게놈산업기술센터 연구원 및 학생 채용 절차
지원자가 진정으로 게놈산업기술센터에서 학문과, 연구일에 관심이 있다고 판단되면
(학생일 경우도 비슷하나, 학생은 유니스트 공식 절차 (http://adm-g.unist.ac.kr/admissions/guidelines/)가 있습니다):
"과학연구와 기술개발에 관심을 가진 것에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1. 이력서를 양식을 홍수지 <hsj5125@unist.ac.kr> 에 요청을 하여 얻어서, 그 양식에 필요한 정보를 다 기입합니다.
(석.박사 학생지원도 이렇게 게놈산업기술센터를 통해 해주면, 유니스트 공식 절차에도, 교수가 지원상황을 미리 알게 되어 좋습니다)
1.1. 게놈산업기술센터의 발표 논문들을 보고, 센터에서 어떤 연구를 하면 좋을지를 고민을 계속합니다.(이미, 그런 많은 고민끝에 지원을 했지만)
2. 두 명 이상의 추천인의 추천 이메일이나 추천서 문서를 이멜로 직접 홍수지씨나 게놈산업기술센터장(박종화)에게 비밀로 하여 보내라고 부탁 합니다.
(석.박사 학생도, 항상 추천서를 학교의 요구가 있던 없든 하면, 좋습니다. 결국 연구는 같이 하는 것이라서, 인성적으로나, 태도적으로 그 전 동료들이 긍정적으로 인정을 해줄수록 좋습니다)
2.1. 추천인을 생각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느끼거나, 그 전 상사/동료 들이 추천 이멜을 잘 써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가족이나 친구도 좋습니다. 그러나, 직장이나 학교에서 팀워크가 잘되고, 실력을 인정을 받은 사람이면, 이런게 부담이 되지 않을겁니다.
3. 이력서와 추천서 제출을 처리하고 나서, 서류상으로 같이 할 사람이라고 판단이 나면, 화상이나, 면접을 요청하는 연락이 가게 됩니다.
(이런 연락이 없을시는, 죄송하지만, 우리와 맞지 않거나, 현 상황에서 채용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4. 면접연락이 되면, 화상으로나, 직접 게놈산업기술센터에 와서, 발표를 합니다. (12 분 발표). 발표는, 본인이 한 것을 위주로 합니다.
면접은, 본인의 능력, 관심, 열정, 진정성, 합리성등을 다양하게 보는 것으로, 엉뚱한 질문이 있을수도 있고, 이해하기 힘들거나, 불쾌하게 느껴지는 질문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면접시, 본인이 가진 질문도 할수 있습니다.
4.1.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합니다. 생명이 무엇인지, 질병, 노화, 게놈, 컴퓨터가 무엇인지에 대한 많은 생각과 호기심이 있어야합니다.
4.2. 팀워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성취하고, 많은 일을 하고, 새로운 기술, 이론, 장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적성이 있어야합니다.
5. 발표후, 면접으로 합격이 되면 연락이 갑니다. 가지 않을 경우는 죄송하지만 안된 경우입니다. (가능하면 불합격도 연락을 드립니다만 빠트릴수 있으니, 문의를 하셔도 좋습니다)
6. 합격 시 연봉, 조건등에 대해 의견교환이 있습니다. 여기서 서로 맞을경우, 센터입사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