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연구소 인턴쉽
게놈연구소 인턴쉽 원칙 (Guide for KOGIC internship) Update : 2019-07-18
인턴쉽은 시간이 나고, 방학이 되어서, 한번 어떤 분야를 배워보고, 미리 알아보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일을 하는 것이고, 매우 심각하고 진지한 것입니다. 또, 학교에서 미리 충분한 지식도 있어야 하고,
없으면 하루종일 매우 엄격히 많이 일을 하면서, 실제 랩의 실용적인 일을 하는 진짜로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원자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
1. 진짜로 생정보학, 생물학 실험, 게놈학등, 연구소에서 하는 일들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인가?
2. 이때까지 그런쪽에 열정이 진짜로 생겨서 이 연구소에 인턴쉽 지원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뭔가 필요한(예: 병특, 적당한 학위, 다음직장 디딤돌 등)게 있는데, 집에서도 가깝고, 학교도 그리 나쁘지 않는 것 같아서?)
3. 팀워크를 진짜로 할줄알고, 과학/기술/조직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젼을 공유하면서 뭔가 같이 이루어 내는게 정말로 좋고 재미가 있는가?
5.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가?
* 생정보학, 생명공학실험, 게놈학등 우리 랩에서 하는 것을 배우고 싶으면, 미리 학기 때, 그런 과목을 통해서 혹은 박종화 교수를 통해서 배우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인터넷에 많은 자료들이 있으므로, 이것을 잘 활용하면 스스로 배울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배우는 능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게 대학교육 목표이기도 합니다.)
인턴생활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1. 인턴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생정보학, 게놈학 분야 중에서도 자신이 어떤 분야에 특히 관심이
있고 연구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연구실 동료들에게 발표한다 (Presentation : 15분 내)
2. Orientation Book for New Researcher-새동료가이드를 완벽하게 읽어보고 이해한다.
3. 인턴을 하기전에 연구나 업무의 제안서(Proposal)을 제출하고, 협의하여,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인턴기간이 되도록한다.
인턴생활 가이드
1. 랩에 정시에 오도록 최선을 다한다. (최대한 다른 동료와 같이 소통할수 있는 시간을 확보).
1.1. 출퇴근은 자율이나, 반드시, 행정이나, 현재 업무 상태가 설명(account)가 되어야하고, 다른 동료들에게
인지가 되어야한다.
2. 주도적 적극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스스로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3. 문제를 먼저 인지하는 능력을 가진다.
4. 문제 인지를 하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모든 가능한 방법을 자유롭게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5. 최대한 소통을 하여, 팀워크로 문제를 해결한다.
6. 자신의 일에 대한 보고(상부에 보고하는게 아니라, 일을 투명하고, 잘 설명하고, 공유)를 항상 한다. (적어도 1주일에 한번 랩미팅 시간에는 공유한다)
7. 업무가 끝나면 모든 일에 대한 인수인계를 제대로 할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한다. (인턴생활이 끝날 때, 인턴기간동안 했던 일에 대하여 발표한다)
8. 위키나 PPT를 사용하여, 항상연구노트와 상태가 어떤지가 공유가 되어야한다.
9. 발표나, 회의에 진지하게 심각하게 문제해결과 업무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9.1. 발표는 자기의 능력을 보여주고, 평가받고, 자랑하는 장소가 아니라, 문제를 남들을 위해서
프로젝트를 위해서, 하는 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는데 포커스가 있어야한다.